선행기술조사는 왜 해야 하나요?
같거나 비슷한 기술이 이미 공개돼 있으면 출원해도 거절됩니다. 출원 전에 조사하면 등록 가능성이 낮은 출원에 비용을 쓰지 않고, 기존 기술과 다른 점을 중심으로 청구항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조사 결과가 개발 방향을 바꾸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 검색 대상
- 국내외 특허 문헌, 필요하면 논문
- 검색 방법
- 키워드와 IPC·CPC 분류코드 병행
- 한계
- 출원 후 1년 6개월은 공개 전이라 검색되지 않음
- 활용
- 차이점을 중심으로 청구항 설계
조사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 등록 가능성 조사출원 전 신규성·진보성 판단 자료
- 회피 설계 조사경쟁사 특허를 피해 가는 설계 방향
- 침해 위험 조사(FTO)제품 출시 전 남의 등록 특허 확인
- 기술 동향 조사연구개발 방향과 경쟁사 출원 흐름
출원 후 1년 6개월 동안은 공개되지 않으므로, 어떤 조사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출원까지 찾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때
하나라도 해당하면 공개 전에 출원 일정부터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출원 비용을 쓰기 전에 등록 가능성을 가늠하고 싶다
- 비슷한 제품이 이미 시장에 있는 것 같다
- 연구개발 과제나 지원사업 신청서에 선행기술 분석이 필요하다
- 경쟁사 특허 때문에 설계를 바꿔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선행기술조사 절차
기술 핵심 정리
조사할 기술의 핵심 구성과 해결 과제를 정리합니다.
검색식 설계
키워드·동의어·분류코드(IPC/CPC)를 조합해 누락을 줄입니다.
국내외 문헌 검색
국내·미국·유럽·일본·중국 특허와 필요하면 논문까지 검색합니다.
유사 문헌 비교
가장 가까운 문헌과 구성요소를 하나씩 대비해 차이점을 정리합니다.
결과 활용
출원 여부, 청구항 방향, 설계 변경 필요성을 판단하는 자료로 씁니다.
상담 전에 챙길 자료
- 기술 설명서 또는 제품 소개 자료
- 핵심 구성요소와 다른 이름(업계 용어)
- 알고 있는 경쟁 제품·경쟁사
- 조사 목적(출원 전, 출시 전, 연구개발용)
- 관심 국가
자주 생기는 실수
- 키워드 몇 개로 끝내는 경우.
- 같은 기술도 문헌마다 다른 용어를 씁니다. 분류코드 검색을 병행하지 않으면 핵심 문헌을 놓치기 쉽습니다.
- 조사 결과를 보증으로 여기는 경우.
- 비공개 출원과 검색 범위 밖 문헌은 남아 있으므로 조사 결과는 판단 자료이지 등록 보장이 아닙니다.
- 등록 가능성과 침해 위험을 혼동하는 경우.
- 내가 특허를 받을 수 있는지와 남의 특허를 침해하는지는 다른 질문이며 조사 방법도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접 무료로 검색해 볼 수 있나요?
국내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와 해외 특허청 데이터베이스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확인에는 충분하지만, 분류코드 검색과 문헌 대비 분석은 경험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비슷한 특허가 나오면 출원을 포기해야 하나요?
비슷한 문헌이 있어도 구성이나 효과에 차이가 있으면 그 차이를 중심으로 청구항을 설계해 등록받을 수 있습니다. 차이가 거의 없다면 설계를 보완하거나 다른 방식의 보호를 검토합니다.
조사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기술 분야와 조사 국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출원 전 등록 가능성 조사는 비교적 짧고, 침해 위험 조사(FTO)는 등록 특허의 청구항을 하나씩 분석해야 해 더 오래 걸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안내
해당 사이트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개개인별 문의사항은 특허법인, 특허법률사무소에 의뢰하여 사건을 진단받으시길 바랍니다.